화장증명서 번역공증과 아포스티유, 중국 관공서 제출 비용은 어떻게 잡히나요?
화장증명서를 중국 관공서에 제출하려면 중문 번역과 번역공증, 아포스티유까지 세 단계를 거치고, 대행 비용은 함께 인증할 서류가 몇 종인지와 급행 여부에 따라 정해집니다. ■ 핵심 요약 ① 화장증명서는 국문 원본을 중문으로 번역해 번역공증을 받은 뒤 아포스티유까지 마쳐야 중국 관공서에 제출할 수 있고, 대행 비용도 이 세 단계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② 인증 비용은 서류 1종 단위로 잡히고, 사망진단서나 가족관계증명서처럼 여러 종을 함께 맡기면 패키지 구성으로 묶입니다. ③ 중국 제출처가 요구하는 서류명과 발급일 기준을 먼저 확인하면 재발급 때문에 생기는 추가 단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윈차이나입니다. 가족 일로 중국 관공서에 서류를 내야 하는 상황은 대부분 갑자기 찾아와요. 그래서 "이 서류가 중국에서 받아들여지긴 하는지", "대행을 맡기면 얼마나 드는지" 두 가지를 동시에 알고 싶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화장증명서를 기준으로, 인증 절차가 어떤 단계로 쪼개지고 그 단계가 비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 볼게요. 화장증명서를 중국 관공서에 내려면 어떤 단계를 거치나요? 한국에서 발급받은 화장증명서를 중국에 제출할 때는 중문 번역 → 번역공증 → 아포스티유, 이렇게 3단계를 거칩니다. 한국어로만 된 종이는 중국 관공서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고, 번역만 붙인 문서는 누가 번역했는지 담보가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번역본을 공증인 앞에서 공증서 형태로 만들고, 그 공증서에 아포스티유를 받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문서로 만드는 순서가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갈 부분이 있어요. 중국은 2023년 11월 7일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국이 되면서, 그 이후 한국에서 발급된 공문서와 공증서류는 아포스티유 1회로 중국 제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예전에 거쳐야 했던 별도의 영사확인 단계가 사라진 거예요. 오래된 블로그 글을 보고 준비하시다가 절차를 한 단계 더 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