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번역공증, 중국 결혼등기처 제출 3일 전이라면 어디부터 잡나요?
중국 결혼등기처에 낼 여권 번역공증은 번역·공증·아포스티유 3단계로 이어지며, 마감이 3일 남았다면 여권 원본 상태 확인부터 먼저 잡아야 해요. ■ 핵심 요약 ① 중국 결혼등기처 제출용 여권 번역공증은 번역과 공증을 마친 뒤 아포스티유 1회를 붙이면 제출 형태가 완성돼요. ② 2023년 11월 7일 중국의 아포스티유 협약 발효로 예전의 영사확인 단계는 사라졌고, 지금은 아포스티유 한 번으로 끝나요. ③ 남은 기간은 달력 날짜가 아니라 영업일로 세고, 여권 이름 표기와 사본 상태를 먼저 맞춰 두면 지연을 줄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윈차이나입니다. 결혼 등기 날짜는 이미 잡혀 있는데 여권 번역공증만 남아 있는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생겨요. 오늘은 마감까지 3일 남은 시점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어떤 순서로 움직여야 하는지를 일정 역산 관점으로 정리해 볼게요. 중국 결혼등기처에 낼 여권 번역공증, 3일 안에도 되나요? 여권 번역공증은 원본 여권이 손에 있고 이름 표기가 확정돼 있다면 짧은 기간 안에도 진행이 가능한 서류예요. 여권은 이미 발급이 끝난 신분 서류라서, 다른 서류처럼 관공서 발급을 기다리는 구간이 없거든요. 남는 구간은 번역문 작성과 공증사무소 처리, 그리고 아포스티유 이 세 개뿐이에요. 반대로 시간이 부족해지는 경우는 여권 자체가 아니라 그 옆에 붙는 서류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혼인관계증명서나 가족관계증명서를 아직 발급받지 않았거나, 여권 영문 이름과 가족관계증명서의 한글 이름이 서로 다른 표기로 번역돼 있으면 그 부분을 다시 맞추는 데 하루가 그냥 지나가요. 그래서 3일이라는 기간은 여권 한 종만 볼 때와, 결혼 등기 서류 전체를 볼 때 체감이 완전히 달라져요. 3일이 충분한 경우 여권 원본이 국내에 있고, 함께 낼 증명서 발급이 이미 끝난 상태. 번역 대상 페이지와 이름 표기만 확정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3일이 빠듯한 경우 증명...